1. 1주일도 넘게 컴퓨터가 완전히 맛이 갔었습니다. 부팅하면 몇 분 있다가 픽 하고 나가더니 재부팅 또 픽 하더니 또 재부팅, 반복...
고치기도 귀찮아서 놔뒀었는데 오늘 켜 보니까 잘 돌아가네요. 제 컴퓨터는 자가수복도 하고 좋은 컴퓨터인듯ㅎㅅㅎ(...)
아무튼 덕분에 질질 끌던 K 리뷰도 했습니다. 야 신난다!
2.
그 공백기 동안을 책임....졌다기보다 그 공백기를 만든(...) 주범들.
셋 다 한번씩 클리어했습니다. 헤2는 스토리 보려고 플레이한 거니까 재플레이할 일은 조만간은 없을 것 같고, ME는 2회차를 들어가긴 했는데 캐릭터 얼굴 만든게 맘에 안 들어서 엎고 다시 2회차 할 예정'ㅅ' 헤3는 일단 골드를 끊어야 뭘 하든지 할 텐데 돈이 없네요. 알바도 못 구했고 이거 참*^^*
게임들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아마 다음에 써 볼듯.
3. 트포2도 봤습니다.
제가 마이클 베이 스타일을 정말 싫어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해 주더군요. 아메리카니즘이야 예전부터 봐서 익숙했으니까 그렇다고 쳐도, 전 이 감독이 대체 왜 그렇게 액션씬에 슬로모션을 고집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슬로모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이 사람의 슬로모에 대한 집착은 정말 과잉이에요. 그나마 트포 시리즈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들이 날뛰니까 좀 낫네요.
스타스꾸임하고 윌리가 좀 많이 귀여웠음. 그리고 이제
죽지도 못하는 찌질한 악당 라인을 타게 될 메가트론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4.
영종도는 참 한가한 섬이었습니다.
둘이서 잘 놀다 왔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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