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13:33

방명록 알릴거




의사소통이 가능한 모든 존재를 위해 방명록을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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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ㅋ학ㅋ
- 하지만 알바가 없는 잉여로운 방학
- Dirty Projectors는 진리.


어둠에다크한음악전문블로그

2009/12/06 15:30

여친님 생일 한거




이지만 저는 냉장고 속에서 차갑게 식어버린 초코케잌을 우적우적 씹고 있습니다...
관심좀

이란 건 페이크고 케잌은 금요일에 미리 전해줬다ㅋ


2009/11/29 15:36

일주일 느낀거





0. 연애는 힘들다.



1. 지금 나의 마음가짐은 지난 월요일 이전의 그것으로 결코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내 표정이 변했다고 했고, 엄마도 그렇다고 했고, 내 친구들도 그렇다고 했고, 심지어 강의 조모임 사람들까지 그렇다고 했다. 마음가짐이 그대로 표정에 드러나는 게 꼴사납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지금 내가 변했다는 증거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타인에게 조금 더 잔인해진다는 건 아마 그런 것일지도.



2. 내가 속한 조직이 서서히 와해되어가는 걸 지켜보는 건 그닥 유쾌한 일은 아니다.



3. 이미 오래 전부터 그랬지만, 글을 쓰는 게 힘들다.



4. 음악을 듣는 게 어렵다.



5. 과제 하기가 귀찮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열심히 하고 있으며(배트맨 깼음) 책도 열심히 읽고 있고(역사의 풍경 재밌더라), 음악도 슬슬 다시 듣고 있고(빅핑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심리학 아오), 요리도 한번 시도해보고 있고(웨지감자 하악하악), 연애도 열심히 하고 있다(다음주가 생일*^^*).

아무튼 내가 우울한 줄 알았다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역시 근본이 좀 유쾌한 인간이라서 멜랑꼴리한 글이 안써지는듯ㅋ








Pixies - Mr. Grieves
from [Doolittle] (Elektra; 1989)

그런 의미에서 한 곡. 나도 좀 우울해지고 싶스빈다 그리브스씨


2009/11/08 22:15

이쯤에서 조중동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다냥 씹은거



11월 8일 22시 7분 현재 조중동 3개 사이트에 들어가서 '친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본 결과입니다.




중앙




동아




조선





......내일 1면 존나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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