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을 쫒네







Muse - Starlight
from [Black Holes And Revelations] (Warner Bros; 2006)


뮤즈는 좋아하는 밴드는 아닙니다.
감정과잉의 맛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들으면서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이 정도 되는 사운드에 긴장이 느껴지지 않으면 그건 너무 큰 단점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싱글을 내면 꼬박꼬박 찾아 듣는 편. 가끔씩 월척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이 'Starlight'도 그런 경우. 정말 영롱한 키보드 소리가 일품이네요.






p.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현존하는)포스트 브릿팝 밴드는 Coldplay, Elbow, Doves 정도?
랄까, 포스트 브릿팝은 이제 괜찮은 신인도 안 나오고 거의 죽어 버린 것 같아서, 참 아쉽습니다.
위 세 밴드만 잘해주면 상관없지만(←)


by Laika_09 | 2006/11/28 22:08 | Infinite Flow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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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allad of Fa.. at 2008/01/03 16:57

제목 : Muse - Starlight
music video.. Muse처럼 균형이 잘 맞는 뮤지션도 없는 것 같다. 'Starlight'는 Muse의 곡들 중에서도 밸런스가 잘 맞는다. 적절한 힘으로 내리치는 드럼 소리와 경쾌한 느낌의 피아노 소리는 'Starlight'에 없어서는 안될 소리다. 보컬은 파워풀해야할 곳과 얇게 느낌을 실어야하는 부분을 너무나 정확히 알고 있다. 인지도가 있는만큼 그들의 뮤직 비디오의 영상은 블록버스터급이다. 별다른 효과가 가미되지 않은 체 너무나 자......more

Commented by ゆうなぎ at 2006/11/28 22:44
저번에 누나가 듣길래 마음에 들어서 저도 요즘 듣고 있어요
괜찮은 듯...
Commented by giantroot at 2006/11/29 18:20
음 핫뮤직쪽에서 엄청 밀어주는 밴드인데;;

나름대로 인기가 많지요. 저희 반에도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아참. 블로그 버그 수정해서 이제는 답글 잘 달릴 겁니다.
Commented by Laika_09 at 2006/11/30 18:00
유우님// 이번 신보 중에서는 가장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이언트루트님// 아무래도 전 핫뮤직 쪽과는 조금 취향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사보긴 하지만.
/ 수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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